오늘은 예전에 작성했던 '좋은 세라믹 식탁' 의 기준에 잘 맞는 제품을 하나 프리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신혼 식탁으로 장만하기 좋은 제품으로 어떤 인테리어 디자인과도 잘 맞는 상품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지 않을까 싶네요.
소개할 제품은 세이홈 포세린 세라믹 식탁인 몰디(Moldy)인데 현재 온라인 스토어에서 Pre Order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실제 지인에게 소개받은 몰디(Moldy) 포세린 세라믹 식탁 모습입니다. 이미지는 세이홈(sayhome) 홈페이지에 상세 페이지에서 가져왔는데 웅장하네요.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된 샘플을 구경가서 찍어온 몰디(Moldy) 식탁 모습입니다. 이탈리아 포세린 세라믹 상판이 6T, 원목으로 제작된 하부 프레임 상판이 전체적으로 받쳐주는 모양새입니다.
샘플로 전시된 상품 하부도 찍어봤는데 상판을 1:1로 확실하게 받쳐주는 프레임 상판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실제로 만져보면 가공 목재에 천연무늬목을 덧댄 형태가 아니라 다리 부분과 동일한 원목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일전에 글에서도 말했지만 세라믹 식탁 상판의 경우 6T 두께만 되면 식탁으로 사용하는데 기능상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하부 프레임이 잘 받쳐주면 상관이 없는데요. 세이홈 포세린 세라믹 식탁 몰디(Moldy) 시리즈의 경우 하부도 원목이고, 상판을 1:1 사이즈로 꽉 받쳐주기 때문에 제일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네요.
몰디(Moldy) 시리즈에 사용되는 원목은 크게 북미산 호두나무와 참나무입니다. FAS 등급으로 최고급 하드우드를 사용해서 하부 프레임을 제작했어요. 아시겠지만 walnut은 가구재 중 고급 수종으로 꼽혀서 고가에 매매가 되고 있죠. oak의 경우 네츄럴한 색감과 명확하고 아름다운 무늬로 실내 가구재 중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수종이랍니다.
제품의 상판 크기는 1400부터 2100 까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고 이탈리아 포세린 세라믹을 사용했습니다. 포세린 두께는 6T, 매트한 질감을 잘 표현하고 일상에서 이질감이 없는 무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상판은 원형, 사각형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포세린 세라믹 상판 색상은 코튼 샌드 (cotton sand), 미드나잇 그레이 (midnight gray)로 연회색, 짙은 회색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탁의 다리와 상판을 받치는 프레임은 크게 2가지인데 밖으로 튀어나온 형태와 안으로 굽은 형태로 나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안쪽으로 굽은 형태가 신혼 식탁으로는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시각적으로 옆에서 봤을 때 디자인도 들어간 것 같고, 원목의 질감이나 느낌을 더 잘 표현한다고 생각되거든요.
이 제품의 경우 아직 오픈 전이라 확정할 수 없으나 현재까지 공개된 부분만 보면 소비자가 선택해야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좋게 보면 자유도가 높은 것이고, 선택의 폭이 넓다고 볼 수 있는데요. 또 결정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는 선택할 수 없게 만드는 결과도 될 수 있겠죠.
어쨌든, 저처럼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고, 결정 장애가 없는 경우에는 이런 선택지 많은 제품이 더 호감인데요. 이 제품의 경우 상판 사이즈, 상판 색상, 하부 프레임 소재, 하부 디자인을 선택해야 됩니다.
* 좋은 재료로 솜씨 좋은 국내 공장에서 제작된 제품이라 저처럼 결정장애가 없는 분들에게는 최상의 조합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에 소개하는 세이홈 포세린 식탁인 몰디(Moldy) 시리즈를 보면 매트한 느낌의 상판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의자 구성인데요. 모두 북미산 원목을 사용하고, 디자인이 일반 식탁 의자 같지 않아서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벤치형 없이 개인 의자로 필요한 만큼 구성하는 것도 좋다고 보입니다. 굳이 식탁 사이즈에 맞춰서 꽉 채우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구성하고 여백을 활용하는 것도 인테리어 측면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 6인용 식탁이라고 꼭 자리가 6개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솔직히 제가 실제로 구매를 하게 된다면 거실에 놓고 테이블로 쓰게 될텐데 1800 ~ 2100 사이즈에 오크목, 사각 상판, 안쪽으로 휜 다리 디자인을 고를 것 같습니다. 상판은 매트한 느낌이 더 강한 미드나잇 그레이 (midnight gray)로 선택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의자는 딱 2개만 구매해서 놓고 싶네요.
방금 확인하니 세이홈 온라인 몰이 오픈해서 상세 페이지 엠바고가 풀렸네요. 그래서 몰디 식탁 주소를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say-home.com/39/?idx=81
※ 몰디가 1종류인데 다리 모양, 상판 모양, 프레임 원목 소재에 따라서 다 나뉘어 있네요. 썸네일 이미지를 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세이홈(sayhome)에서 선보인 몰디(moldy) 시리즈의 경우 젊은 부부, 신혼집에 놓을 식탁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된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과 품질, 차후 AS 문제까지 큰 부담이 없는 제작 과정을 거쳐서 생산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또한, 프레임의 질감과 색상과 상판의 색상이 대비되면서 대부분의 실내 인테리어에 무난하게 잘 녹아들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그래서 신혼 집에 놓을만한 예쁜 식탁으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본다. 아직 오픈 준비 중인 것으로 나오는데 하루빨리 구매가 가능했으면 좋겠다.
최근, 국내 가구 시장은 패브릭과 세라믹 식탁의 첫번째 전성기를 구가했다. 덕분에, 코로나 시기에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사람들, 결혼하는 젊은 부부, 신혼 부부들은 모던하고 따뜻한 느낌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예쁜 제품들을 마음껏 고르고 선택할 수 있었다. 또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동 리클라이너 기능까지 덩달아 큰 인기를 누렸다.
수요가 늘어나면 공급은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그 덕분일까? 세이홈 팬텀모션 구루디(gurudy) 소파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에 해당 제품의 상세 페이지를 토대로 필자 개인적인 프리뷰를 남겨본다.
* 본 글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세이홈(sayhome)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구루디 소파 상세 페이지의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만약, 이 글이 불편하다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신혼부부 소파로 세이홈 구루디 소파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팬텀모션 기능 때문이다. 보통의 리클라이너 기능이 좌석의 끝 부분을 위로 올려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면 이 기능은 약간 다르다. 좌석이 전면으로 나오면서 좌방석 전체 면적이 늘어나는 형태다.
이미 슬라이딩 소파로 많이 알려진 이 기능의 핵심은 등받이 밑 부분의 구조에 있다. ㄱ자 형태로 좌석을 밀어내고, 당겨 감는 시스템이 팬텀모션 쇼파의 핵심인 것이다.
실제로 세이홈의 구루디(gurudy) 소파는 좌, 우, 중간 모든 좌석에 개별 팬텀모션 작동 버튼을 구성해서 4인용 제품 기준으로 3좌석 모두 각각 원하는대로 좌석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젊은 부부, 신혼부부에게 소개할만한 소파로 정했는가는 바로 단 둘만 있는 유일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남편과 아내, 두 사람만의 공간에서 함께 휴식을 취할 때 가장 안락하고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세이홈의 팬텀모션 기능이라고 생각했기에 프리뷰를 적는다.
▲ 또는 좌, 우 카우치만 뽑고 가운데 사이드 테이블을 이용해서 작은 홈바를 만들어 두 사람만의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가능하다.
이 모든 구성이 오직 버튼 하나로 해결된다는 것이 세이홈 구루디 소파 팬텀모션 기능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모듈형 소파라고 말하면, 부속물의 연결을 해제하고 다른 위치로 이동시켜서 원하는 구성으로 꾸밀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세이홈 구루디는 다르다. 그냥 좌, 중간, 우 기능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형태로 패브릭 소파를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시장에는 기능성 패브릭 중에서는 플로킹 공법을 이용해서 이지클린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다. 이런 상황에서 세이홈은 더블 플로킹 공법을 사용한 몰리 원단을 통해서 좀 더 기능성에 힘을 줘서 높은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챙기는 선택을 했다.
구루디(gurudy) 소파에 사용된 몰리 원단은 기능성 패브릭의 이지클린 기능과 함께, 100만번의 마모성 테스트를 통해 반려동물의 날카로운 발톱에도 안심할 수 있는 내마모성까지 갖췄다. 거기에 영유아의 입이나 호홉기에 닿아도 안심할 수 있는 OEKO-TEX STANDARD 100 등급을 받았다.
사실 4인용 소파의 가로 너비는 2.9M에서 3.2M 정도라서 정상 범주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 제품에서 주의깊게 봐야되는 부분은 바로 깊이다. 팬텀모션 기능을 이용하지 않을 때 전체 제품의 깊이는 1M, 좌석을 앞으로 뺐을 때 길이가 1.55M다. 대략 소파 상태일 때 등방석 깊이를 제외하고 6 ~ 70 CM 라고 가정하면 좌석을 다 뺐을 때 좌방석 깊이가 120CM라는 이야기다.
즉, 키가 유난히 큰 사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소비자는 등을 기대고 발을 쭉 뻗어도 남을만한 좌석 깊이가 나온다. 이 부분이 침대처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사실 이 내장재 부분은 큰 의미가 없다. 완전 저가형 제품이 아닌 이상 대부분 비슷한 부속물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구루디 소파의 경우에도 원목으로 만든 프레임, 마이크로 화이바, E0 합판, 엘라스틱 밴드, 고탄성 S자 스프링, 고밀도 스펀지, 고밀도 폼을 사용했다. 거기에 등방석 부분이 소파에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자유롭게 탈착이 가능한 형태인데 거위털인 구스로 충전재를 채웠다. 거위털 자체가 탄성이 좋아 복원력이 우수한 충전재 중 하나잖은가? 자주 구겨지고, 눌리는 등방석을 구스로 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신혼부부 소파 추천으로 세이홈 구루디를 소개하면서 꼭 한번 등방석을 눈여겨 보기를 권한다. 등을 기대고 앉을 때는 등방석인데 누워서 껴안고 있을 수 있어 가끔 크고 가볍고 부드러운 쿠션으로 쓸 수 있다.
오늘 보니 세이홈 사이트에서 상품 페이지 확인이 가능해서 url을 남겨 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구루디 4인 상세 페이지 주소입니다.
https://say-home.com/38/?idx=87
세이홈은 소량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제작해서 시장에 선보이는 회사다. 그래서 이제 막 런칭을 시작하면서 선택을 할 수 있는 제품은 많지 않다. 하지만, 앞으로 시즌이 거듭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그런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구루디 런칭을 보면 난 좋은 평가를 내주고 싶다.
필자는 지난 달부터 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블로그 운영에 대해 받던 스트레스가 확 줄었는데요. 당장은 마감이 바빠서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지만 조만간 게임이 아닌 주식 투자와 블로그 운영, 영상 시청을 위해 모니터를 바꿀 계획입니다.
이 부분을 알아보다가 DDR5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상황에서 주식용 컴퓨터 세트 견적을 알아보는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본 글은 온라인 게임 비중이 매우 적거나 없고 오직 일상 생활 중 주식 투자, 개인 사용(웹서핑, 동영상 시청, 문서 작성 등)을 위해 데스크탑을 맞출 분들에게 적합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점에서 새로운 데스크탑 PC를 맞춘다면 DDR4로 구성하기는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DDR5 구성을 권하는데요. 인텔의 경우 확장성이 보장되지 않은 부품들이라서 AMD CPU와 그에 맞는 메인보드를 중심으로 견적을 구성했습니다.
현재 AMD의 AM5 소켓 CPU를 2025년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으니 7600으로 시작해서 AM5 소켓 마지막 시리즈에서 CPU만 업그레이드를 하면 최소한 6~7년은 쓸 수 있는 확장성을 염두한 견적입니다. (메인보드는 B650 ATX 제품으로 차후 부품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지장이 없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메모리는 기본으로 8+8 16GB를 장착하고 SSD도 고사양, 대용량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 넉넉하게 쓸 수 있는 500GB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그 외에 케이스와 파워 또한 차후 확장을 하면 컴퓨터 조립 능력이 없는 개인이 교체하기 어려운 부품이라서 처음부터 어느정도 여유를 갖도록 부품을 선택했습니다.
즉, 차후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경우 비교적 교체가 쉬운 SSD, RAM, CPU, VGA, CPU 쿨러만 바꾸면 되는 사양입니다.
여기에 주식용 컴퓨터 견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많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라서 조탁 3050으로 선택했습니다. 모니터 4대를 연결할 수 있고 비교적 최신 제조일자인 3000번대 라인업이라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했네요.
* 중고 그래픽카드를 장착해서 사용한다면 RTX 2060S 정도면 주식 투자 및 매매, 동영상 시청, 웹서핑, 문서 작성 등으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7년이 지난 GTX 970 (써멀 구리스가 거의 다 마른 제품)을 장착해서 사용했는데 고사양 게임만 구동하지 않으면 성능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격과 출시 시점을 생각했을때 RTX 3050이면 충분히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부품을 선택했습니다.
▲ 필자가 현재 새로 구매할 예정인 주식 매매용 모니터는 4K UHD 해상도의 43인치 모니터입니다. 조건은 평면, 4K, 43인치, IPS 패널입니다.
* 개인적으로 FHD 최적은 27인치, QHD 최적은 32인치, UHD 최적은 43인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잘 모를 때는 모니터 수를 늘리는데 주력해서 21인치, 24인치 여러 대를 써야 주식 고수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실제로 매매도 해보고, 게임 비중도 줄어들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제가 원하는 모니터 구성은 43인치 4K 모니터 1대 (가로)와 32인치 QHD 모니터 1대 (세로) 구성입니다. 웹서핑, 동영상 시청, 차트 확인, 문서 작성 어느 한 부분에서 부족하지 않은 조합입니다. 그래서 현재 사용하는 32인치 QHD 모니터는 모니터 암으로 피벗 모드로 쓰고, 새로 43인치 UHD 모니터 1대를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자신만의 투자 철학이 있어서 많은 수치들과 차트를 보면서 상황을 분석해서 매매하는 고수급 투자자가 아니라면 주식용 컴퓨터에 모니터는 2대로 충분합니다. 그 2대를 자신의 사용 목적에 구매한다면 4K + QHD가 가장 적절한 조합이네요.
* 지금 20대, 30대는 제 말에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자신들에게는 32인치 UHD도 잘 보이니까요. 그런데 노안은 서서히 오지 않고 한 순간에 오더군요. 제가 해상도에 따른 최적의 화면 크기를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사실 저는 DDR4 구성이지만 위에 견적보다 훨씬 좋은 사양의 데스크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새 컴퓨터를 장만한다면 확장성과 범용성을 확정할 수 있는 위의 조합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위 견적에서 볼륨을 낮춘다면 그래픽카드를 중고로 구매해서 15만원 정도 가격을 낮추고, 케이스를 좀 더 낮춰서 3만원 정도 가격을 빼는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100만원 초반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래픽카드를 신품으로 구한다면 RTX 3050이 제일 가성비 좋고,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필자는 3월달 안에 43인치 4K 모니터와 32인치 모니터를 연결할 암을 구매할 것입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블로그도 운영하고, 주식 투자도 할 예정입니다. 만약 저처럼 부업이나 재테크 목적으로 주식 투자 및 매매를 병행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맞춘다면 위의 제안도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